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법 2026 재발급 완전정리

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방법|정액패스·K-패스 2026 최신

교통카드 분실하면 패스 혜택도 사라질까? 이전 절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

정액패스·K-패스는 교통카드와 연동되어 있어, 교통카드를 잃어버리면 혜택 적용도 중단됩니다.

분실 신고 → 새 카드 등록 → 패스 이전까지 완료해야 정상 복구되며, 지연되면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빠르게 처리해야 합니다.

교통카드 분실 신고는 정부24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

분실 신고 바로가기

※ 카드사·교통카드사(티머니·캐시비)에서도 분실 신고 가능합니다.

1) 교통카드 즉시 분실 신고

2) 새 카드 발급 후 앱에 등록

3) 정액패스·K-패스 ‘이용카드 변경’

4) 패스 재활성화 필수

5) NFC 우선순위 확인

 



1․ 교통카드 즉시 분실 신고(가장 중요한 단계)

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‘분실 신고’입니다. 분실 신고를 해야 부정사용을 막고 기존 카드의 결제가 완전히 차단됩니다.

신고처방법
티머니 티머니 앱 → 분실등록
캐시비 캐시비 앱 → 카드관리 → 분실 신고
후불교통카드(카드사) 카드사 앱 → 분실신고
정부24 정부24 → 교통카드 분실 신고

후불카드의 경우 카드사에서 바로 분실 신고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


2․ 새 교통카드 발급 후 앱에 등록

분실 신고 후 새 교통카드를 만들어야 패스를 이전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모바일 교통카드(NFC) 재발급
  • 실물 카드 구매(편의점/지하철)
  • 후불교통카드 재발급(카드사)

새 카드가 발급되면 사용 중인 앱(티머니·캐시비·카드사 앱)에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.


3․ 정액패스·K-패스 ‘이용카드 변경’으로 이전

정액패스·K-패스는 ‘카드번호’ 기준으로 혜택을 적용합니다. 따라서 새 카드를 등록한 뒤 **반드시 이용카드를 변경해야 합니다.**

패스 종류변경 방법
정액패스 앱 → 정액패스 → 이용카드 변경 → 새 카드 선택
K-패스(환급형) K-패스 앱 → 카드관리 → 등록카드 변경
지방자치단체 연계패스 지자체 패스 앱 → 이용카드 변경

이용카드 변경을 하지 않으면 정액패스가 ‘미적용’ 상태로 남아 버스·지하철 단말기에서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.


4․ 새 카드에서 패스 재활성화 진행

새 교통카드로 변경하면 패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습니다. 반드시 앱에서 ‘패스 활성화’를 다시 한번 눌러야 합니다.

  • 정액패스 → 내 이용권 → 활성화
  • K-패스 → 환급 설정 → 적용 카드 확인
  • 모바일 교통카드 → NFC 등록 체크

활성화까지 완료해야 단말기에서 정상적으로 ‘패스 적용’ 표시가 나옵니다.

 



5․ 이전이 안 될 때 오류 해결 팁

교통카드 변경 후 패스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아래를 확인해보세요.

문제해결 방법
단말기에서 ‘일반요금’ 표시 패스 활성화 여부 확인
NFC 인식 오류 휴대폰 설정 → NFC 우선순위 조정
앱에서 새 카드가 안 뜸 앱 재설치 또는 카드 재등록
후불카드 오류 카드사 교통기능 재활성화

교통카드·패스 앱은 업데이트 후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 항상 최신 버전 유지가 중요합니다.



교통카드를 잃어버려도 패스는 바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

패스 이전방법 확인하기 ▶

※ 분실 신고와 카드 변경이 늦어지면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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